관계후 아랫배가 아프다고? 왜 일까?

이런 질문도 많이 올라와.. 그러니 한번 살펴 보자고.. 예시는 앞에서 질문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 볼께..

 

 

 

중간쯤에 ... 근데 생리가 끝난지.. 여기 부터 봐봐..

 

 

왼쪽 아랫배가 뭉친 느낌.. 이건 뭘까?.. 여자가 평상시에 성관계 갖는 자세... 즉, M 자세를 할 일이 있을까? 당연히 없겠

 

지. 쓸떼 없는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지나가다 보면 M 호텔, M 모텔이라고 졸라 많이 볼 수 있지? 여자가 쎅쑤하기 위

 

해 쩍벌 한 것을 아래에서 본 모습이잖아. 즉, 쎅쑤를 위한 호텔이거나 모텔이라는 뜻이지.. 남여가 여기 들어간다면... 뭐..

 

상상할 수 있겠지?

 

조금이라도 쩍벌하고 앉아 있으면 꼰대들한테 한소리 듣잖아. 오므리라고.. 그런데 섹수하면서 오므리고 하나? 물론 그

 

렇게 할 수도 있기는 해. 하지만 대부분은 쩍벌 자세를 하겠지..

 

이 자세때문에 생기는 문제 중의 하나야. 왼쪽 아랫배가 뭉친 느낌.. 평소에 쩍벌하지 않는데, 쩍벌했어..

 

그리고 남친새퀴가 미친듯이.. 들이대고 있겠지.. 있는 힘을 다해서.. 그러니 니 몸 안에 근육들이 가지때문에 자극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 진짜로 고통스러워 "아퍼"라고 외치거나, 아퍼서 신음소리를 내면..

 

니 남친은 네가 좋아서 그런줄 알고, 더 미친듯이 헐떡일꺼야.. 남자들은 여자가 내는 신음소리에 더욱 더 꼴리거든..

 

아프다고 하면... 너에 대한 정복욕.. 혹은 니가 좋아서 그런 것이다.. 라고 착각을 해.. 그래서 더 쎄게 들이대는 거지..

 

그러니 이런 통증은 당연한 거야.. 근육통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이제 관계후 사타구니쪽이나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를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