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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어디서 구해요?(수정) 요즘 들어서 낙태약을 구할 수 있냐? 어느 사이트에서 구하냐? https 규제가 시작되었는데, 구할 수 있냐? 등등.. 이런 질 문을 많이 듣네.. 흠.. 왜 못구하니? 사실 나는 최근에 구매했어. 60알 정도.. 아직 배송이 완료 된 것은 아냐. 2월 12일에 결제했는데.. 씨바.. 아직도 안오네.. 그래서 구매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배송을 확인해 보니 3월 10일 도착 예정인거야. 아놔... 아놔.. 졸.. 늦기는 했지만, 약을 드디어 받았어.. 문제는 아...~~~!!!! 이색들이 보내면서 설명서 없이 보냈네.. 약만 포장해서 보낸거야.. 아놔... 어쨌든 받기는 받았고 판매자에게 조~~~~~~ㄹ 라게 늦게 도착했다고 욕아닌 욕을 해서 메일을 보냈더니.. 이색이 다음에는 DHL로 구매하래.. 배송비가..
남자의 자위!! 여자가 왜 알아야 하냐고? 오늘은 자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남자고 여자고 솔직히 자위하는 사람들 있잖아. 있기만 하냐.. 졸 많지.. 뭐 남자야.. 안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청소년들중에... 특히 고딩과 20대 초중반 사람들 중에 말야.. 더욱이 결혼한 남자들은 자위를 하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해? 남자의 경우.. 당연히 안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겠지.. 천명 중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결혼했는데 왜 자위를 하냐고? 여자 도 결혼했지만 자위 해. 그냥 자연스러운 거야. 성 욕구와 판타지가 다르니까.. 혹은 습관적으로 하기도 하고.. 남자나 여 자나 마찬가지니까.. 놀라지마... 남친을 혐오할 필요도 없고... 일단 고딩 남자들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자위를 할까? 이 문제를 왜 여자들이 생각해 봐야 할까?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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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콧구멍에 500원짜리를 넣는것과 같다고? 헐.. 남친이 생겼어. 그리고 분위기가 매우 좋아. 친밀해 지고.. 사랑을 느끼고... 진도가 정말로 잘 나가고 있을 때 말야.. 하고 싶은 거지.. 그러다 보면 항상 이런 문제에 대면하게 되지.. 하고 싶다.. 혹은 하고 싶어 한다.. 네가 하고 싶거나.. 남친이 하고 싶거나.. 혹은 둘다 일 수도 있겠지.. 그런데 막상 하려고 마음을 먹다 보니.. 검색을 하게 되는거야.. 첫경험할 때 겁나가 아프다던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검색을 하다보면 수 많은 소문들 사이... 콧구멍에다가 500원짜리를 넣는 것 같다는 비유를 항상 접하게 되지... 콧구멍에다가 500원 짜리를 집어 넣는다면.. 얼~~~~~마나 아프겠어. 헌데... 이 소문이 가장 많이 돌고 있는 것 중에 하나야.. 그러니 얼마나 걱정이 되겠어...
justice 30%세일 대표적인 청소년 브랜드 justice가 세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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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면.. 중절수술 가능? 이것도 자주 올라 오는 내용중에 하나야. 특히 언제? 여름철 휴가기간 끝났을 때와 크리스마스 이브때.. 이런 질문이 진 짜 많이 올라와. 중절수술 비용이 얼마인가요? 어디에서 해주나요? 이런 질문 말야.. 분위기에 취해서 즐쎅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남친 새퀴와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아서 덜컥 임신이 되어 버린 거지.. 음.. 낙태는 불법이야. 하지만 합법적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기도 해. 나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 분명히 말하지만, 난 합법 적으로 경험이 있어. 아주 슬픈 경험이었지. 그 이후에 나는 다른 조취를 취했어. 중절 된 아기에게 너무나 미안했거든. 솔직히 이 때쯤되서 내 절친들 역시 나와 같은 선택을 했어. 듬직한 동지들이지. 뭐 그 친구들도 중절수술을 했다는 것은 전혀 아니야.. 어쨌든..